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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kyo Rinkai disaster Prevebti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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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 경위

정비 경위

대규모 재해에 대비하여 일본의 정치 경제 중심이자, 인구와 여러 기능이 고도로 집중되어 있는 수도권. 만일 수도권에 대규모 재해가 일어나면 도도부현의 경계를 넘어 막대한 피해가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은 한신-아와지 대지진 때의 피해 상황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대규모 재해에 대비하고자 수도권 각지의 광역 방재 거점과 연계하여 응급 복구 활동을 펼칠 거점으로서, 도시 재생 프로젝트 제1차 결정안인 도쿄만 임해부의 기간적 광역 방재 거점 정비가 아리아케노 오카 지구 및 히가시 오기시마 지구를 중심으로 추진되었습니다.

국영 도쿄 임해 광역 방재공원의 사업경위

2001년(헤이세이 13년) 6월도시 재생 본부 회의(제2회)
도시 재생 프로젝트 제1차 결정에서 「도쿄만 임해부의 기간적 광역 방재 거점 정비」 로 자리 매김
2002년(헤이세이14년)7월수도권 광역 방재 거점 정비 협의회(제5회)
구체적인 정비장소(아리아케노 오카 지구, 히가시 오기시마 지구) 및 정비 방법 등을 결정
2002년(헤이세이14년)12월국영공원으로서 사업화
2003년(헤이세이15년) 3월도시공원법 시행령을 일부 개정
2003년(헤이세이15년) 11월도시계획 결정
2004년(헤이세이 16년)1월수도권 광역 방재 거점 정비 협의회(제7회)
도쿄만 임해부 기간적 광역 방재 거점 정비 기본계획을 결정
2004년(헤이세이 16년)2월도시계획사업 승인
2004년(헤이세이 16년)도~액상화 방지 대책 공사 착수
2005년(헤이세이 17년)본부동 건축 공사 착수
2007년(헤이세이 19년)도 말본부동 건축공사 완성, 액상화 방지 대책 공사 완료
2008년(헤이세이20년) 6월 본부동(아리아케노 오카 기간적 광역 방재 거점시설) 공용 개시
2008년(헤이세이 20년)~공원지, 체험 학습시설을 정비
2011년(헤이세이 23년)도2011년도 도쿄 임해 광역 방재공원 전면개장(예정)